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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에르메스의 장점.
웨이팅이 거의 없다. 스카프, 트윌리 등의 물건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그 외 물건의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이다.
택스리펀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가격차이는 거의 없음.
방콕의 시암파라곤.
스크린은 삼성이고 거기에선 뉴진스와 블랙핑크가 번갈아 나오고 있었다. 한국인가 싶던.
웨이팅 없는 에르메스!
햇살이 잘드는 문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다.
방콕에서 산 100바트 짜리 옷을 아래위로 입고 입장해서 조금 머쓱했지만, 그럼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
이렇게 택스리펀 서류도 잘 챙겨주셨다.
여기 이 트윌리를 6900바트에 구매했다.
우리나라에서는 30만 원에 판매 중이니, 택스리펀을 받는다면 5만 원 정도 저렴하다.
저 때 뭐에 홀렸는지 엄청 유치하고 밝은 트윌리가 사고 싶었다.
그래서 구매한 레 뮤르뮤르 드 라 포레 트윌리.
호스텔에서 해보는 언박싱.
작고 소중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꾸민 꾸러기로 만들어주는 유치뽀짝 트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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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리펀은 체크인 전에 해야 한다.
면세구역에 들어와서 생각해 내는 바람에 텍스리펀을 받지 못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면세점에서 살걸!!
억울해하다가 결국 면세점도 갔다.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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