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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곳이 열려있어 공유해 보는 자정의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모습.
거의 모든 것이 오픈 중이었다.
방콕에서 면세한도가 초과되는 명품을 구매하는 것의 가격적 메리트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는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태국은 대마도 합법인 나라이면서, 이렇게 담배를 철저하게 숨겨놓는다.
처음에 솔드아웃인가? 했는데 솔드히어 였다.
도착했다면 식사부터 하길.
밥집들이 가장 빠르게 문을 닫기 때문이다.
이걸 찍은 시간은 정확하게 23:56.
모두들 문을 닫을 생각조차 없어 보인다.
보테가, 로에베가 있고,
그 옆에 생로랑도 있고,
디올도 아주 크게 있다.
지갑 벨트 선글라스 등 다양했다.
루이비통도 있었다.
키파우치 있는지 물어볼걸.
이제 와서 아쉽다.
구찌도 아주 크게 있다.
프라다도 있고,
에르메스도 있고,
셀린느도 있다.
물건은 다양했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1도 없어서 보고만 나왔다.
이렇게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자정 시간 분위기(?) 공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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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끝으로 동남아 여행 포스팅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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