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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16시부터 24시까지 운영.
올드타운 타패게이트 앞부터 왓프라싱 사원에 이르는 치앙마이 최대 시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살만한 건 토요 야시장보다 없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
택시 타고 가는 길에 만난 김우빈 씨.
밤에 봐도 이쁘다.
택시를 타면 택시 존에 내려주신다.
반대쪽에도 있고 곳곳마다 택시존이 있다.
사람은 정말, 앞을 잘 보고 다녀야 할 정도로 가득이었다.
호객행위는 하나도 없는 그런 마켓이었다.
이렇게 중간중간 지도도 있다.
지도를 보면서 다니면 놓치는 구역이 없는 게 가능할 것 같다.
간판도 너무 귀여웠다.
이 간판이 보이는 곳이 야시장 끝나는 부분.
뭔가 한여름밤을 가득 즐기고 온듯한 느낌이었다.
치앙마이에 주말을 포함해 간다면 추천!
하지만 징짜이 마켓과 토요마켓보다는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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