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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7
자가격리 8일째.
어김없이 하루에 두 번 문자가 온다.
이런 세트로 한개.
이거랑 자가격리 대상자 가족, 동거인 수칙이 세트로 한 개 문자가 온다.
아주 규칙적이다.
굿!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지나면 9일 드디어 외출을 한다!!!
물론 보건소에 가는 길이겠지만...
10일 자가격리가 끝나고 약속을 잡아뒀는데 오늘 줄줄이 취소를 했다.
1000명대라니.. 보통 난리가 아닌 것 같다.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잠깐이라도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그럼 자가격리 9일 차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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