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그랩 어플을 통해 배달해먹은 헌터 포케.
처음 가입하면 쿠폰도 주는데, 적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배달비가 800원 정도라 무척 메리트 있으니, 배달음식을 이용해 보길 추천.

무려 535바트를 내고 먹은 포케.
눌러보다가 자동으로 결제가 되어버려서 그냥 먹었다.
한국에서도 포케를 2만 원 주고는 안 먹는데 싶었지만, 먹고 싶어서 그냥 먹었다.

소스도 두개나 더 시켰고, 아보카도도 아마 추가를 했던 것 같다.
가격과 어울리게 양이 어어어어엄청 많았다.

비주얼을 보자마자 후회는 없었다.
바르게 사용한 2만원이었다고 생각!

소스는 기본으로 충분히 주니까,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니언 후레이크는 바삭하게 먹으라고 따로 주나 보다.
아주 센스 있다고 생각!

소스를 뿌린 모습.
연어도 추가했었나? 연어가 정말 정말 많았다.

망고도 들어가 있었다.

후레이크 뿌리고,

소스도 한번 더 듬뿍.

왕창 안 비비고 조금씩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포케는 정말 매일 먹으면서 살 수도 있겠는 음식이다.
태국 배달음식 헌터포케 후기 끝.
300x250
'동남아 배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슐랭 빕구르망 맛집 룽르엉 돼지고기 국수 (feat. 한국어 메뉴판) (0) | 2023.06.21 |
---|---|
방콕 조드페어 야시장 | 쩟페어 야시장 | Jodd Fairs 시장 솔직 후기 (feat. 크레이지 쉬림프) (0) | 2023.06.20 |
태국 아이콘시암 푸드코트 / 층별시설 및 무료셔틀보트(배) 시간표 공유 (0) | 2023.06.20 |
태국 방콕 가성비 신축 호텔 [럭키 호텔] 내돈내산 솔직 후기 (feat. 프롬퐁역 호텔) (0) | 2023.06.18 |
태국 치앙마이-방콕 슬리핑 버스 탑승방법 및 후기 (feat. 식사 제공) (0) | 2023.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