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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런치 40000원, 가성비 하나는 정말 훌륭.
깔끔한 외관의 스시도원.
규모가 굉장히 작은 편이다.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는 내부.
7명 전부가 참석한다면, 옆사람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질 것 같다.
한번 더 내부자리.
끝자리에 앉기를 추천한다.
점심이었고 차를 가져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주류의 가격도 괜찮은 편.
지금부터는 순서대로.
뭐가 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게 광어였다는 건 갑자기 기억.
이게 전복이랑 전복내장이었던 것도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다.
얘부터는 진짜 모름.
이거까지 무려 10개의 초밥.
굉장히 배가 부르다.
밥양을 조절해 달라고 요청드려야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빵도 아니고 계란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인 그것.
생면으로 만든 우동으로 마지막.
후식은 라즈베리 소스가 맛있는 수제 티라미수.
호불호 없을 가성비 오마카세였다.
재구매 의사도 있다!
예약은 오직 캐치테이블로만 받으신다.
다음에는 저녁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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