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앙마이 코끼리 보호소 투어 라인1 반응형 치앙마이 코끼리 보호구역 투어 솔직후기 (feat. 하루 전 예약 가능한 라인ID 공유) 1인 1100바트. 아침 8시 호텔 픽업 - 13시 호텔 드롭 (간단한 점심 제공) 하루 전에 예약해도 가능했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기에 추천! 이런 차에 사람을 가득 채워서 출발. 호텔로 데리러 와서는, 좌석도 지정해 준다. 그리고 약 40분 정도 가다가 이 차로 바꿔 타야한다. 이렇게 많은 먼지를 마시면서 가도 되나 싶을 만큼 먼지 가득 마시게 된다. 그럼 이렇게 생긴 막사에서 중국어 / 영어로 나뉘어 설명을 듣게 된다. 앞에는 이렇게 오늘 입어야 하는 옷이 놓여있다. 먼저 도착했어도, 다른 차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체계가 있는 듯 없다. 그때 등장하는 코끼리. 엄청 크지만 뭔가 너무 귀엽다. 검은색으로 가려놓은 게 사람인데, 이만큼이나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되고 직접 만져봐도 된.. 2023.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