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앙마이 마켓 추천1 반응형 주말 오전에만 오픈하는 치앙마이 코코넛 마켓 (feat. 영업시간) 사진이 정말 잘 나오던 곳.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넓어서 사진을 찍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음식은 비추. 살만한 기념품 역시 없다. 그냥 음료 마시고 사진만 찍고 나오기 좋은 곳이다. 택시 안에서 찍은 코코넛 마켓 사진. 간판 역할을 하는 깃발이 매력적이다. 오픈시간은 토일 그리고 공휴일. 08시-14시! 여긴 또 15시까지라고 나와있어서, 뭐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저 나무간판도 너무 매력 있다. 음식을 구매하면 이런 자리에서 자유롭게 앉아 먹을 수 있지만 벌레가 많고, 너무 뜨겁고 무엇보다 닭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정말 너무 위협적.. 수저와 액세서리 같은 것을 파는 듯 보였는데, 징짜이 마켓에 비하면 살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저런 음식들이 판매 중이다. ..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