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니발치후기1 반응형 사랑니 발치 후기 / 2년간의 턱관절 치료 / 스플린트 착용 후기_세번째 2018년 10월 5일 그리고 10월 24일. 오른쪽과 왼쪽 두 개씩을 각각 텀을 두고 사랑니 발치를 진행했다. 사실 사랑니 후기를 쳐보면 빼야 한다 / 빼면 안 된다, 아프다 / 참을만하다 등등 정말 사람마다 느낀 점이 다르다. 그래서 더 두려웠다 혹여나 그중 최악의 경험의 주인공이 될까 봐. 처음 오른쪽 사랑니를 발치할 때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받았다. 마취주사를 맞기 전에 딸기향이 나는 마취 크림을 발라주시는데 최대한 듬뿍 좀 발라달라고 부탁드렸다. 크림을 바르고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오셔서 마취주사를 놔주신다. 어렸을 때 치과에서 맞았던 마취주사는 정말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 기술을 발전인 건지 턱에 맞는 주사의 고통이 너무 강렬했던 건지 마취를 위한 주사는 수월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시작.. 2020.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