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 아난티 힐튼 조용하고 아늑한 오션뷰 카페 [덕미]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업시간 / 메뉴 / 가격)

부산 기장에서 찾은 인생카페!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좋았을 것 같은 분위기와 뷰를 가진 카페였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오른쪽이 주문하는 곳!

 

 

꼭 누군가의 집에 놀러 가는 것 같은 느낌의 공간.

여기서부턴 내부사진들인데, 한 장도 빠짐없이 저장하고 싶어 사진만 가득으로 가득할 예정.

가격과 메뉴는 한~~참 밑에 나온다.

 

 

여기까지!

화장실을 제외한 왼쪽 공간의 사진들이다.

 

 

바다 바로 앞에 마련되어 있는 마당 자리!

날씨가 좋다면 저기 앉아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음료 메뉴 및 가격.

 

 

그리고 디저트류의 종류 및 가격이다.

 

 

다시 이 건물로 들어가보면 나오는 화장실.

남녀구분되어 있으며, 굉장히 깔끔했다.

남녀 화장실은 같은색 문에 아주 아주 아아아아주 작게 w나 m이라고 적혀있으니 실수 없이 잘 찾아들어가야 한다.

글씨가 진짜 깨알 같아서 잘 안보였다.

감성도 좋지만, 화장실 남녀 표시는 좀 분명하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만족스럽던 음료와, 더 만족스럽던 뷰!

날 좋을 때 가면 더더 좋을 부산 기장의 카페, 덕미였다.

 

ps. 여쭤보니 덕미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