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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던 90% 세일.
리파를 처음 알았을 때, 무슨 페이스 롤러가 30만 원이 넘냐고 했었는데 3만 원이라면 안 살이유가 없었다.
3월 10일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
지금은 더이상 이 가격이 아니다.
그날 당일에도 저 가격 제품은 빠르게 품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두 개 수령!
탑승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공항에서 언박싱을 해보았다.
사실 박스를 버리기도 해야 했었기에, 공항에서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원 가격이 있다보니 포장이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그만큼 무거웠다.
벗겨보니 이런 모습.
정확한 명칭은 리파 캐럿 페이스.
개런티 카드와 보증서가 들어있다.
이런 주의사항도 적혀져있고,
기본적인 사용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보관과 폐기 방법,
더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Q&A들,
그리고 무상 수리 규정이 적혀있다.
그리고 가이드북은 또 따로 있었다.
무거울까 봐 사진만 찍고 전부 버려버렸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한국어만 찢어서 챙거올걸 싶기도 하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상세하게 찍어왔다.
혹시 나처럼 물건 빼고 다 버려버린 사람들을 위해 공유!
중량은 고작 87g.
굉장히 가벼운 편이었다.
본체는 이런 모습.
파우치에 저 천에 담으니 아주 가볍고 깔끔해진다.
혹시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서 사용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잘 맞아서 얼굴이 좀 정돈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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